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왕 세종/등장인물 (문단 편집) == 그 외 == * [[어리]]: [[오연서]] 곽선의 첩으로, 여기서는 고려 부흥 세력에 의해 양녕 대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설정이다. 양녕과 초궁장의 춘화를 의뢰한 장본인. 양녕을 유혹해서 조선의 근본을 흔들려 했지만 곧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고 만다. 양녕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양녕이 자신과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을 심온에게 퍼뜨려달라고 하는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심지어 아이까지 임신하지만, 결국 자신 때문에 양녕이 폐세자되었다는 죄책감에 양녕에게 편지를 남겨두고 물에 빠져 자결한다. * 담이: [[차민지]][* 당시 활동명 민지] 충녕이 함경도로 유배를 갔을 때 만난 소녀. 여진족의 습격을 받아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다. 함경도에 머물던 충녕을 따랐었고, 왕으로 즉위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기뻐했다지만 북방시위군이 되어 세종과 대립한다. 첫인상이 좋지 못했던 김종서를 살리려다가 죽고만다. 세종에게 남긴 유일하게 배우고 쓴 글자인 천, 지, 인을 세종이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가 훈민정음의 모음에 담게 된다. * 삼한국대부인 안씨: 안해숙 [[심온]]의 부인으로, 노비가 되어 사대부 부인들의 빨래를 하며 괄시당하는 모습[* 물론 노비가 되어 고생하고 사대부 부인들에게 괄시당하는 모습은 [[창작물의 반영 오류|재현 오류]]일 것이다. 세종실록에 따르면 애초에 태종이 이런 일이 없도록 [[http://sillok.history.go.kr/id/kda_10805019_002|조처한 기록]]이 있다.]이 그려진다. 노비가 되었음에도 정소공주와 함께 찾아온 딸 소헌왕후를 따끔하게 가르치는 강단을 보여주기도 한다. 정소공주가 죽은 후 소헌왕후가 찾아왔을 때는 오열하는 소헌왕후를 왕비가 아닌 딸로서 대하며 위로해준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대왕 세종, version=374)] [[분류:KBS 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사극/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